지배와 정서의 조작
윤석열 정권, 검찰과 경찰이 노동자와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한 노동자가 분신. 사망을 했는데 이것을 놓고 조선일보와 윤석열 정권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망한 노동자 곁에 있던 다른 사람이 분신을 보면서도 방조했다느니, 유서가 대필 되었다느니 하면서 사건을 왜곡하고 조작하려 합니다. 강기훈씨가 김기설씨의 유서를 대필했다면서, 그를 감옥에 집어넣고 민주화운동 세력을 비인간적이고 파렴치한 집단으로 몰아갔던 것과 비슷하지요 그리고 그때도 이 일을 진행했던 것이 정권과 언론이구요. https://youtu.be/l-48Ezr0qGs 분신 장면 담긴 조선일보 CCTV 사진‥검찰·경찰 "제공 사실 없다". mbc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야 뻔하겠지요. 이런 이야기를 만들고 퍼뜨림으로써 대중들의 정서와 감..